[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26일 3명(대전 1678~1680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700명대를 이어가며 106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23일 서울 구로구 구로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체취를 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가 797명이 늘어 11만7458명이라고 밝혔다. 2021.04.23 mironj19@newspim.com |
2명(대전 1678·1680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1명(대전 1679번)은 기존 확진자(대전 1654번)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ra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