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28일 오전 8시께 대전 서구 도안터널에서 택시와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출근시간 1차로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정체를 빚어 많은 차량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 현장 2021.04.28 memory4444444@newspim.com |
경찰은 택시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받으면서 연쇄적으로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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