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차량용 반도체 공급차질은 1회성 문제가 아니고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2분기부터는 당사에도 일부거래선에 리스크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때문에 상당기간 매출리스크 가시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내부적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관래해 올해 흑자전환하겠다는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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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전자 "VS사업본부, 반도체 수급리스크있으나 하반기 흑자전환 가능"
기사등록 : 2021-04-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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