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입원치료 중 숨졌다.
30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유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아 이튿날인 11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은 A씨가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28일 사망했다.
A씨는 폐렴 소견으로 입원 치료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모두 216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4.30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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