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병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뉴스핌과 인터뷰를 가졌다.
김 비대위원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4·7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이라고 하는 자산을 만들어냈던 신화의 주역"이며 "누구보다 당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선 국면에 앞서 국가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기 위해 어떤 역할이든 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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