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英 총리 "인도발 변이 확산되면 봉쇄완화 차질 빚을 수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4일(현지시간) 급속도로 확산되는 인도발 변이 코로나19로 인해 봉쇄완화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영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인도발 변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더 속력을 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존슨 총리는 인도발 변이가 더 확산될 경우 영국 정부가 추진해온 봉쇄 완화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조치는 다양하며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국은 성인 중 70%가 최소 1회 이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세계 최고 수준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영국 정부는 이에따라 다음달 코로나19 봉쇄조치 완전 해제를 목표로 하고있다.  

2026년 07월 06일
나스닥 ▲ 1.1%
26121
다우존스 ▲ 0.29%
53056
S&P 500 ▲ 0.72%
7537

한편 영국에선 인도발 변이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지난주 1천여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1주 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사진= 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