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특징주] 나라엠앤디, LG전자-마그나 합작 EU 승인 '애플카 기대감'…강세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유럽연합(EU)이 LG전자와 마그나 간의 합작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나라엠앤디가 상승세다.

26일 나라엠앤디는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400원, 4.15%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25일(현지 시각) LG전자와 마그나의 합작사 설립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 간 합작이 시장 경쟁을 저해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와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 3월 주주총회에서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을 물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고, 이번에 EU 측의 승인까지 받으면서 합작법인 설립에 속도가 붙게 됐다.

양사 합작법인 'LG 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오는 7월 출범할 예정이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이와 관련, 마그나 측은 지난 3월 애플카 생산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스와미 코타기리 마그나 최고경영자(CEO)는 당시 자동차 관련 한 행사에서 "애플카를 생산할 준비가 돼 있고,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나라엠앤디는 1999년 LG전자 생산기술센터 금형 공장을 분사해 설립됐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부품 등을 LG 측에 납품중으로, LG전자가 12.5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hoa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