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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기후변화 심각성 알린다

기사등록 : 2021-05-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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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고투제로(gotozero)’ 전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렸다. 다음달 13일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2021.05.28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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