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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망상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희망근로자와 클린동해의 협조를 받아 정신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쌓여있는 약 4톤 이상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희망디딤돌 복지사업과 연계해 주거지 내 바닥 배관 및 도배·장판 공사도 진행할 계획이다.[사진=동해시청]2021.06.03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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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가정에 쌓인 생활쓰레기 4톤 수거
기사등록 : 2021-06-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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