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면서 시내버스와 승용차를 덮쳐 4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9일 오후 4시 22분께 광주 동구 학동에서 철거 공사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건물이 붕괴되면서 쏟아진 잔해가 그대로 도로로 쏟아지면서 시내버스 1대와 승용차 2대가 매몰됐다.
kh10890@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6-09 20:17
[광주=뉴스핌] 조은정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무너지면서 시내버스와 승용차를 덮쳐 4명이 숨지고 8명이 크게 다쳤다.
9일 오후 4시 22분께 광주 동구 학동에서 철거 공사 중인 5층 건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건물이 붕괴되면서 쏟아진 잔해가 그대로 도로로 쏟아지면서 시내버스 1대와 승용차 2대가 매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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