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네이버는 24일 구글과 인앱결제 '반갑 수수료' 계약을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날 한 언론은 구글과 네이버가 인앱결제 수수료를 30%에서 15%로 낮추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버는 이날 입장자료를 내고 "네이버는 구글과 이와 관련한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 없다"고 밝혔다.
[분당=뉴스핌] 최상수 기자 = 네이버 사옥. 2018.4.25 kilroy02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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