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윤창빈 기자 =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74)씨가 2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3년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가운데, 최 씨 측 변호인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07.02 pangbin@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7-02 11:27
[의정부=뉴스핌] 윤창빈 기자 =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74)씨가 2일 오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3년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가운데, 최 씨 측 변호인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07.02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