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마산김안과의원은 6일 경남제일신협과 진료 편의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산김안과의원 최진영 부장(왼쪽 두 번째)이 6일 경남제일신협에서 안주영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마산김안과의원] 2021.07.06 news2349@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마산김안과의원 김해곤 원장을 대신해 최진영 부장과 경남제일신협 안주영 이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마산김안과의원은 경남제일신협 임직원 및 회원들에게 눈건강을 위한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남제일신협은 마산김안과의원 안내와 의료 혜택 등을 홍보한다.

김해곤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근무하는 경남제일신협 임직원 및 회원들에게 최상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산김안과의원은 경남제일신협 회원들의 눈과 관련된 의료서비스를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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