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 동문들이 기획 초대전을 연다.
목원대 미술교육과는 12~16일 대전 중구 대흥동 문화공간 주차에서 동문작가 기획 초대전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남은 발자국 자리마다 꽃이 피리니'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다.
포스터[사진=목원대] 2021.07.15 memory4444444@newspim.com |
권혁재(미술교육과 15학번)와 도유진(미술교육과 17학번), 조한별(미술교육과 17학번) 등 10명의 작가가 서양화, 한국화, 판화 작품 11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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