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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델타 변이 확산에 안전자산 선호 현상 지속…달러화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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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 달러화 가치가 16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미 달러화와 유로화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44% 상승 92.758을 기록했다.

미국달러 대비 유로화의 가치는 1.1803 달러로 0.08% 하락했다. 달러 대비 파운드화 가치는 1.376 달러로 0.49%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110.07 엔으로 0.19% 올랐다. 이는 달러 대비 엔화의 가치가 절하됐다는 것이다.

미국의 고용시장 개선세가 지속하면서 달러화는 다소 강세를 보였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라 안전 자산 선호현상이 지속되고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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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달러 인덱스는 강력한 주간 상승세를 보여 다른 통화 보유자들에 대한 금의 매력을 감소시켰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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