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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둠이 깔린 도쿄올림픽 비치발리볼 경기장

기사등록 : 2021-07-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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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도쿄올림픽 비치발리볼 종목이 열리는 도쿄 시오카제 공원 내 경기장 조명 아래 연습하고 있는 선수들. 비치발리볼 경기는 2인 한팀에 3세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21점을 먼저 내는 팀이 승리한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는 남여 각각 24팀이 참가하고 1조에 4팀씩 총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2021.07.20 limjh03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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