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케빈 듀란트(32·브루클린 네츠)가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 올림픽 남자농구 A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중에 동료들에게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 농구 대표팀은 프랑스에 76대83으로 져 올림픽 무대에서 17년만에 패배했다. 2021.07.26. limjh0309@newspim.com |
기사등록 : 2021-07-26 08:37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케빈 듀란트(32·브루클린 네츠)가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 올림픽 남자농구 A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중에 동료들에게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 농구 대표팀은 프랑스에 76대83으로 져 올림픽 무대에서 17년만에 패배했다. 2021.07.26.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