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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2년만에 부활한 럭비서 '금메달 환호'한 피지

기사등록 : 2021-07-3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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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태평양 섬나라 피지가 지난 28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럭비 7인제 결승전에서 뉴질랜드를 27대12로 승리, 2연패를 달성했다. 피지는 지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9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부활한 럭비에서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1.07.30. soy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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