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한국 여자핸드볼이 몬테네그로에 아쉽게 패해 8강 탈락 위기에 놓였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몬테네그로에 26대28로 패했다. 2021.07.31. parksj@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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