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남자 기계체조의 비밀 병기' 신재환(23, 제천시청)이 깜짝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재환은 2일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승에서 1위(14.783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재환은 2위를 차지한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의 데니스 아블랴진과 동점을 기록했으나 더 높은 난도의 연기를 선보여 1위로 올랐다. 신재환은 국제체조연맹(FIG) 도마 랭킹 1위를 기록, 개인 자격으로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예선도 1, 2차 시기 평균 14.866점으로 전체 1위로 통과했다. 2021.08.02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