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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 '카자니아' 직원 1명 확진…이용자 54명 검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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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몰, 방역 진행 중... 영업재개 여부 미정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집단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과 건물이 연결된 신세계 센템시티몰의 한 매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센텀시티몰 4층 키자니아 매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매장 직원을 포함해 약 100여명 이상이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사진=신세계] 2021.08.03 shj1004@newspim.com

해당 직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영업일 기준 5일 간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 당국은 해당 시설에서 카드 결제를 한 방문객 54명에 대해 검사 권고를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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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몰은 모두 문을 닫고 방역을 진행 중"이라며 "영업 재개 여부는 방역 당국과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shj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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