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美 "백신 1억1천만회분 이미 전세계 무상 제공..시작일 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이 올해들어 1억1천만회 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전세계에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백악관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자료를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약속대로 미국은 지금까지 전세계 65개국에 1억1천만회 분의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했다면서 "오늘의 발표는 그의 약속을 이행한 것이며, 또 앞으로도 수억회분의 백신을 더 제공하려는 선납금"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은 백신을 이용해 다른 나라로부터 혜택을 보려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우리의 목표는 생명을 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바이든 대통령이 회견을 갖고 관련 사항을 발표하면서 지금까지의 백신 제공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을 언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세계의 코로나19 퇴치를 지원하기 위해 5억회분의 백신을 구입해 무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