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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21-08-09 11:0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방역대책은 없이 소상공인만 피해를 보는 현 정부의 코로나19 거리두기 대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1.08.09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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