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건 현장 경제와 실물경제의 해결"이라며 "결국 경력과 경험 있는 사람이 잘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hyuna3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8-10 07:03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건 현장 경제와 실물경제의 해결"이라며 "결국 경력과 경험 있는 사람이 잘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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