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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하이오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6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에 있는 아프간전쟁 전사자 가족 캠프에서 한 어머니가 전사한 아들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1.08.18 0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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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프간전쟁 전사자 가족 캠프에서 전사한 아들 사진을 보는 여인
기사등록 : 2021-08-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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