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1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박진 의원(강남을)이 충북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를 찾아 문덕 총무원장을 예방해 덕담을 나누고 이다. 이날 박 의원은 "구인사는 불교 천태종의 총본산 사찰로서 그 전에도 큰 행사때 참석한 적이 있다"며 "이번에는 야당 대선 예비후보로 큰 스님으로부터 귀한 격려의 말씀과 나라위한 당부말씀을 듣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2021.08.21 baek3413@newspim.com |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