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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롯데백화점 동탄점 직원 코로나19 확진

기사등록 : 2021-08-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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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민경호 기자 = 경기 화성시 동탄 롯데백화점 직원이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화성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롯데백화점 1층 보조출입구에서 안내업무를 담당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앞줄 왼쪽)이 지난 20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화성시] 2021.08.23 kingazak1@newspim.com

이 직원은 경기 광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밀접 접촉자는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앞서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20일 정식영업을 시작한 백화점을 방문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당부 한 바 있다.

kingazak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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