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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센트럴시티 디지털 사이니지에 '프리미엄 아트 콘텐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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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와 협업해 프리미엄 디지털 콘텐츠 송출
리뉴얼 후 명품 브랜드 브랜딩 최적지로 각광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에 럭셔리 매거진 노블레스와 협업해 '프리미엄 콘텐츠'를 론칭하고, 현대미술과 아르누보를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노션은 지난 2019년부터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에 대한 ▲플랫폼 개선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광고주 영업 등의 총괄 운영을 맡아 왔다.

[서울=뉴스핌] 박지혜 기자 = 이노션은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에 럭셔리 매거진 노블레스와 협업해 '프리미엄 콘텐츠'를 론칭하고 현대미술과 아르누보를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이노션] 2021.08.25 wisdom@newspim.com

기존의 아날로그 매체를 증강현실(AR), 인터랙티브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사이니지로 전환시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노션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인접한 센트럴시티 디지털 사이니지는 지난 5월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치며 루이비통, 보테가베네타 등 명품 광고주의 브랜딩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루이비통은 지난 7월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패션쇼를 진행했는데, 약 10분 분량의 특별 브랜드 필름을 센트럴시티 내 디지털 사이니지에 송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센트럴시티 내 디지털 사이니지에 국내 1위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와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공간 이미지에 걸맞는 디지털 화보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향후에는 MZ세대 타깃의 '노블레스Y', 남성타깃의 '노블레스MEN', 명품 웨딩지 '노블레스웨딩스' 등 노블레스의 다양한 콘텐츠도 센트럴시티 공간에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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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협업을 통해 기존의 잡지, 모바일 형태로만 노출되던 럭셔리 콘텐츠를 옥외매체로까지 확장해 프리미엄 공간과 럭셔리 매거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센트럴시티 내 디지털 사이니지에는 현대미술과 아르누보를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도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 아트는 ▲가로 10m 길이의 대형 '트러스전광판'과 8개의 사각기둥 전광판에 착시 현상으로 입체감을 구현하는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이 적용된 현대미술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또 아르누보 시대의 대표 작가인 알폰스 무하(Alphonse Mucha)의 화려한 작품을 입체적인 모션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김재필 이노션 미디어본부장은 "센트럴시티 내 디지털 사이니지를 단순한 광고 표출을 넘어 도심 속 디지털 갤러리로 인식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센트럴시티 외에 다양한 곳에서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디지털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sd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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