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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중진공, 에너지분야 중소기업 해외진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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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 수주 연계 중소기업 진출기회 확대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에너지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기술수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중소기업벤기업진흥공단이 힘을 모은다.

한수원은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진공과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기술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0.10.20 nulcheon@newspim.com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사업 수주 연계 중소기업 진출기회 확대 ▲해외사업 참여 중소기업의 수출인큐베이터 및 기술교류센터 참여 지원 ▲해외사업분야 중소기업 선진기술 사업화 지원 및 핵심인력 확보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해외사업분야 중소기업 지원협력사업의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힘써 동반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해 지속성장 가능한 국내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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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중진공과 협력해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의 'K-뉴딜 글로벌화' 정책에 동참하고 한수원과 중소기업의 상생경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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