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대전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점에 BMW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BMW 대전신세계 전시장은 백화점에 입점한 최초의 BMW 전시장이다.
[사진= BMW 코리아] |
충청지역 최대 복합문화 공간 내에 위치해 쇼핑 중에도 부담 없이 방문해 최신 BMW 모델들을 둘러볼 수 있다.
연면적 330.7m2 규모의 전시장에는 총 4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BMW 럭셔리 클래스 전시공간인 'GKL 존'과 BMW 전기화 모델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신세계 백화점 VIP 고객을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을 통해 더욱 프라이빗한 상담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BMW 대전신세계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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