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4일 오후 인천시 한 스튜디오에서 151층 규모의 인천타워 건립 계기를 밝혔다.
안 전 시장은 "동북아의 랜드마크가 된다는 상징성을 갖기 위해 151층으로 기획했다"며 "지금 와서 100층으로 짓는다는 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9-05 08:17
[인천=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4일 오후 인천시 한 스튜디오에서 151층 규모의 인천타워 건립 계기를 밝혔다.
안 전 시장은 "동북아의 랜드마크가 된다는 상징성을 갖기 위해 151층으로 기획했다"며 "지금 와서 100층으로 짓는다는 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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