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영상

[영상] ③안상수 "내가 인천을 망가뜨렸다니…땅값만 150조 올랐다"

기사등록 : 2021-09-05 10:17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인천=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4일 오후 인천시 한 스튜디오에서 인천시장 재임 당시 7조 원의 빚을 졌다는 누명에 대해 해명했다.

안 전 시장은 국토교통부 통계자료를 제시하며 "빚을 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땅값이 150조 원이나 올랐다. 7조 원은 인천시민을 위해 부동산 투자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