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4일 오후 인천시 한 스튜디오에서 인천시장 재임 당시 7조 원의 빚을 졌다는 누명에 대해 해명했다.
안 전 시장은 국토교통부 통계자료를 제시하며 "빚을 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땅값이 150조 원이나 올랐다. 7조 원은 인천시민을 위해 부동산 투자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등록 : 2021-09-05 10:17
[인천=뉴스핌] 이민경 기자 =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4일 오후 인천시 한 스튜디오에서 인천시장 재임 당시 7조 원의 빚을 졌다는 누명에 대해 해명했다.
안 전 시장은 국토교통부 통계자료를 제시하며 "빚을 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땅값이 150조 원이나 올랐다. 7조 원은 인천시민을 위해 부동산 투자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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