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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슈타인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8일(현지시간) 독일 람슈타인 공군기지를 방문, 아프가니스탄 후속 대책을 위한 20개국 관계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1.09.09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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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간 후속 대책 회의에 참석한 블링컨 장관
기사등록 : 2021-09-0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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