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렉서스코리아가 27일 New ES 300h와 ES 300h F SPORT 모델 런칭을 기념해 숨어있는 특별한 퍼포머를 찾는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에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 최종 우승팀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렉서스 'ES 300h F SPORT' 모델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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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이색 퍼포머들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출연자들의 멋진 무대와 더불어 렉서스 ES 300h F SPORT의 개성 있고, 뛰어난 퍼포먼스에도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렉서스 ES 300h F SPORT 모델은 프리미엄 스트롱(strong) 하이브리드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며, 퍼포먼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외관을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ES 300h 특유의 정숙하고 안락한 드라이빙에 운전의 즐거움을 더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한층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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