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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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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선물가능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NH투자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는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국내주식을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뉴스핌] 사진=NH투자증권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주식투자가 문화처럼 인식되면서 친구와 주식에 대한 뉴스와 이야기를 공유하는게 일상이 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투자 경험이 없는 지인에게 주주가 돼 기업을 투자해보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주식을 선물하기 위해서는 '주식 선물하기' 메뉴에서 받는 분의 이름과 휴대폰번호를 입력하고 선물할 주식과 수량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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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은 사람은 알림톡에서 선물받기 화면 링크를 열고 이름과 선물코드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NH투자증권 계좌가 없는 경우는 신규 계좌개설을 한 뒤 주식을 받을 수 있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 영업본부 상무는 "투자를 통해 자산 증대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시대를 반영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투자가 일상과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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