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입원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숨졌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확진판정을 받아 대구가톨릭대학병원서 입원 치료를 받던 A씨가 전날 사망했다.
A씨는 폐렴 등의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누적 사망자는 234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음압병실[사진=뉴스핌DB] 2021.09.23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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