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디지털PB 투자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평균 19년의 투자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베테랑 프라이빗뱅커(PB)들이 국내주식, 해외주식, 연금, 개인종합자산계좌(ISA), 상장지수펀드(ETF) 등 투자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신한금투 고객이라면 누구나 상담전용번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로고=신한금융투자] |
신한금투는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신청하고 즉시상담 또는 예약상담을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시작한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디지털 PB 투자상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애플리케이션 신한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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