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3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을 경기 평택과 시흥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수원 팔달구 경기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교통난 해소는 더 미룰 수 없는 최대 현안"이라며 "수도권 광역교통 네트워크를 더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이재명 캠프)
min1030@newspim.com
이재명, 경기지역 5대 공약 발표…평화경제·광역교통망 완성 공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