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방통위, 앱마켓 이용자 피해구제 본격화...분쟁조정 특별소위 가동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글·애플 등 앱마켓사업자와 이용자간 분쟁조정 담당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 내 '앱마켓 분쟁조정 특별소위원회(앱마켓 특위)'를 구성하고, 앱마켓 이용자의 피해구제를 위한 본격 채비에 나섰고 28일 밝혔다.

이는 앱마켓 이용 관련 분쟁을 통신분쟁조정 대상에 명문화한 전기통신사업법이 공포·시행됨에 따른 조치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전체회의를 주재하는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모습 [사진=방통위] 2021.01.13 nanana@newspim.com

이번에 발족한 앱마켓 특위는 제2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중 ▲나황영 위원(특위 위원장,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진원태 위원(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한석현 위원(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으로 구성했으며, 다음달부터 2022년 11월까지 1년 간 운영한 후 연장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앱마켓 특위는 앱마켓 이용 관련 다양한 주체별 분쟁의 유형과 조정기준 등을 논의해 조정위원 간 편차를 줄이고, 글로벌 사업자 대상 분쟁조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쟁조정 당사자인 사업자 및 이용자의 의견청취와 기존의 조정사례 등을 면밀히 분석해 '앱마켓 분쟁조정해결기준(안)'도 마련해 나간다.

2026년 05월 26일
나스닥 ▲ 1.17%
26656
다우존스 ▼ -0.23%
50462
S&P 500 ▲ 0.61%
7519

한상혁 위원장은 "앱마켓에서의 이용자 피해가 빈번해 지고 있는 가운데 통신분쟁조정 대상에 앱마켓 분쟁조정이 명문화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앱마켓 특위 발족으로 앱마켓에 특화된 전문적인 분쟁조정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