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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한국전력 원화 ESG채권 3년 연속 대표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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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채권 발행...총 4000억원 규모
발행금리 1년물 1.627%, 2년물 2.133%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한국전력 원화 지속가능 채권 발행의 대표주관사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발행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내 최대 에너지기업 공기업의 3년 연속 지속가능채권 발행 건으로 규모는 총 4000억원이다. 만기별로는 1년물 2500억원, 2년물 500억원, 5년물 1000억원이었다.

[CI=미래에셋증권]

발행금리는 1년물 1.627%, 2년물 2.133%, 5년물 2.528%로 전 만기 모두 한국전력 민평 언더 조건으로 발행될 정도로 시장 수요가 몰렸다.

전귀학 미래에셋증권 채권솔루션본부장은 "국내 기준금리 인상 기조와 미국 테이퍼링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발행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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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9월 국내 금융업 최초로 글로벌 RE100 가입을 완료했다. 탄소저감 이행에 앞장서고 재생에너지 시장의 활성화를 촉진시키는데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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