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가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따라, 안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한 음식 덜어먹기 사업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개인이 먹을 만큼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도록 1인 찬기와 집게를 보급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맛깔스런 여수의 한 상 차림에 1인 찬기와 집게가 올랐다.[사진=여수시] 2021.11.24 ojg2340@newspim.com |
시는 지난해 모범음식점과 안심식당 160개소에 이어 올해는 관광지 주변 등 일반음식점 195개소를 대상으로 덜어먹기 물품(1인 찬기, 집게)을 보급한다.
또한 시는 음식 덜어먹기 실천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음식업소 덜어먹기 실천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최근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 덜어먹기와 식사 중 대화 자제,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생활 방역을 위해, 개개인 모두의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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