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11-30 09:43
[서울=뉴스핌] 송현주 기자 = 홈플러스는 다음달 25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열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홈파티 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크리스마스 준비 필수 아이템인 다양한 트리를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기본 형태의'직수입 크리스마스 트리(180cm, 6만3920원)', 가로등 형태로 특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직수입 가로등 트리(120cm, 3만9920원)'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홈데코 용품도 마련했다. '홈플러스시그니처 LED 캔들 3p 세트(리모컨 포함, 1만1920원)', '직수입 홈데코 LED 아빠사슴(132cm, 6만3920원)', '직수입 LED 데코 루돌프·산타(1만5920원)', '홈플러스시그니처 뱀부커피 테이블(5만5920원)'은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캔들·디퓨저는 50% 할인해 각 6900원·1만1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풍선, 가랜드, 헤어밴드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파티용품과 크리스마스 카드를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다. 슈피겔라우, 루미낙 등 크리스마스 식기와 와인잔은 최대 30% 할인하며 덴비 식기 신상품도 9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shj10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