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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서울시와 핀테크 기업 사업화 지원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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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보영 기자=IBK기업은행은 10일 서울특별시와 '핀테크 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여의도에 소재한 서울핀테크랩의 모습. (사진=서울시)

이번 협약으로 두기관은 ▲핀테크 기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지원 ▲우수 핀테크 기업 추천 및 핀테크 기업의 금융기관 협력을 위한 멘토링 등 지원 ▲기타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서울시로부터 'IBK 1st Lab(퍼스트 랩)'의 전용 테스트 공간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 운영 중인 기존의 랩 공간과 함께 여의도에 소재한 국내 최대 핀테크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에 추가 거점을 마련해 더욱 다양한 테스트를 시도할 수 있게 됐다.

기업은행은 핀테크 기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수 핀테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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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포‧여의도 권역에 'IBK 1st Lab(퍼스트 랩)의 핀테크 소통 채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별도의 협약식 없이 간소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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