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인턴기자 = 키움증권은 오는 14일 18시부터 약 90분간 올해 마지막 미국주식 투자 반상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반상회는 장우석 US STOCK 본부장과 안석훈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 부장이 진행하며, 2021년 리뷰를 주제로 주요 미국주식 시황을 되짚어 볼 예정이다.
[사진=키움증권] |
키움증권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매월 세미나 및 모닝스타 미국주식 리서치 국문판 등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첫 거래 이벤트,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그리고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와 실시간 시세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jeongwon10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