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LG그룹, 재택근무 40%→50%로 상향…특별방역 적용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18일부터 사내 특별방역지침 적용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LG그룹이 재택근무 비율을 상향하고 사내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을 운영 중단하기로 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으로 사적 모임 인원과 식당·카페 등의 영업 시간을 제한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LG그룹은 정부의 특별방역대책에 맞춰 오는 18일부터 사내에 특별방역 지침을 적용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 계열사들은 ▲재택근무 비율을 기존 40%에서 50% 이상으로 상향 ▲회의 참석 인원을 기존 20명에서 10인 이하로 축소(비대면 권장) ▲집합교육 및 행사 자제 권고(접종완료자만 20인 이하 참석·비대면 권장) ▲회식 4인 이하 ▲외부인 출입 자제 ▲사내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운영 중단 및 사내 카페 테이크아웃만 허용 등 강화된 특별방역 지침이 적용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0.08.27 kilroy023@newspim.com

LG그룹 관계자는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정부의 지침을 충분히 고려한 방역 지침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년 08월 07일
나스닥 ▲ 1.28%
26691
다우존스 ▲ 0.28%
54037
S&P 500 ▲ 0.61%
7758

앞서 정부는 전날 코로나19 대확산을 막기 위해 사적 모임 인원을 수도권·비수도권 구분없이 4명으로 축소하고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 시간을 오후 9시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kmki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