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MY 뉴스

홈주요뉴스 포토

"사회복무요원이 아들 폭행" 피해자 어머니 진상규명 촉구

기사등록 : 2021-12-27 13:26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7일 오전 광주 북구 은혜학교 앞 정문에서 사회복무요원에 폭행 당한 장애 학생의 어머니 유희정 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처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1.12.27 kh10890@newspim.com

인사 부고 오늘의 운세

#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