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증권·금융

현대해상,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디어'에 전략 투자

기사등록 : 2022-01-17 17:21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마이크로 모빌리티 영역 새로운 보험 개발할 것"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현대해상은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을 운영하는 디어코퍼레이션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디어코퍼레이션은 국내 진출지역 1위의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제공기업이다. 현대해상은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디어코퍼레이션과 ▲PM상해보험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마이크로모빌리티 관련 포괄적 사업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진=현대해상] 2021.05.13 tack@newspim.com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은 "마이크로 모빌리티 영역의 새로운 보험 서비스 개발과 도시 내 이동수단 트렌드 연구 등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