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건양대병원은 김연수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우수리뷰어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리뷰어상은 논문의 질적 향상과 학회지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건양대병원은 김연수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우수리뷰어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건양대병원] 2022.01.19 nn0416@newspim.com |
김연수 교수는 "앞으로도 질 높은 연구를 통해 학회발전은 물론 두경부질환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간행위원회로부터 가장 많은 논문 심사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심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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