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LG생활건강은 잠든 사이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빌리프의 '슈퍼 나이츠(Super knights)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외부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케어하고 지켜주는 나이트(knight·기사)라는 제품명을 지었다.
[사진=LG생활건강] 신수용 기자 = 2022.02.07 aaa22@newspim.com |
'슈퍼 나이츠-멀티 비타민 마스크'는 4가지 비타민 성분이 담겼다. '슈퍼 나이츠-클리어 수딩 마스크'는 아가베 성분과 스쿠알란이 함유됐다.
신제품은 빌리프의 지난 11년간 허브의 효능 연구가 집약된 제품이다. 빌리프 관계자는 "수면을 취하는 동안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영양·수분감과 쿨링감 등을 부여해 지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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