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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 7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 경기에서 박장혁(24‧스포츠토토)이 넘어졌다. 박장혁은 완주하지 못했지만 다음라운드 진출권(어드밴스)을 얻어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왼손을 다친 박장혁은 결국 출전을 포기했다.2022.02.07 sona1@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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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상' 박장혁, 쇼트트랙 男 1000m 준결승 출전 포기
기사등록 : 2022-02-0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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